-
-
어내골 산삼 추출액(원물)
어내골 자연 야생 산삼 (강원도 횡성 어내골)
판매가 0원1BOX 70g x 30포 고객의 요청에 의해 원재료가 추가될수 있으며, 그에따른 가격 변동 사항이 있을수 있습니다.
어내골 자연 야생산삼 추출액 (원물)
강원도 횡성 어내골 야생산삼
강원도 횡성 어내골 마을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세월을 보낸 심마니와 화전민 터 유적지 이다.
350여년전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15대에 걸쳐 태기산맥, 봉복산맥 , 주봉산맥, 치료봉산맥 등 태백산맥자락 약 100만평에 심마니와 화전민들이 삼(蔘) 씨앗을 뿌려 야생으로 키우기 시작하여 4대 산맥에
인(人)종 산삼, 지(地)종 산삼, 천(天)종 산삼 등이 현재까지도 생존하고 있으며, 또한 산삼마을 안에는 현재 약 150년 가옥이 보존되어 있는데 옛부터 심마니들이 산에 오르기 전에 소원(산삼발견, 사고예방) 성취를 빌고
올라가서 산삼을 캐고 부자가 되었다는 전설이 구전으로 현재까지도 전해졌다.
현재도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사업, 건강 등 소원성취를 빌고자 어내골 산삼마을에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가옥도 보존하고 산삼도난도 방지하고자 (주)백두산 천지인이 산삼마을의 사업권을 인수하고 보안시스템을
준비하여 입장권을 소지하신 분들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 어내골 산삼마을 14대 김창수 -
특허받은 적외선 달임기로 20여시간 이상 정성을 담아 달입니다.